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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하반기 '안전운항'이 최우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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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하반기 '안전운항'이 최우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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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티웨이항공
최근 정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하반기에도 안전운항 기조를 지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티웨이항공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실행 목표를 바탕으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모의비행훈련장치(SIM) 도입과 종합 통제실 인프라 구축, 운항 관리사 교육훈련시스템 개발은 물론 객실승무원 자체 훈련센터 건립 등 약 220억 원을 투자해 효율적이고 품질 높은 훈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도입한 예비엔진 1대에 이어 올해 1대를 더 도입해 현재 2대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1대를 추가 도입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정비·비정상 상황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자체 투자 외에도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5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소방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안전 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2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객실승무원, 운항승무원, 공항지점 직원 등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교육을 시행했으며 지난 12일 남양주 중앙119구조본부에서 객실승무원 훈련교관 대상 실전 구조 수중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추가 항공기 도입, 신규 노선 개설 등 완벽한 안전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안전이라는 핵심 가치에 아낌없이 역량을 투자해 언제나 고객분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