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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26일 KT 통해 'BeY폰3' 공식 출시…젊은층 공략 스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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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26일 KT 통해 'BeY폰3' 공식 출시…젊은층 공략 스펙은?

‘P20 시리즈’의 보급형 버전 ‘P20 라이트’ 국내 출시 제품

화웨이는 오는 26일 KT를 통해 ‘Be Y 폰 3’를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화웨이이미지 확대보기
화웨이는 오는 26일 KT를 통해 ‘Be Y 폰 3’를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화웨이
[글로벌이코노믹 표진수 기자] 화웨이는 오는 26일 KT를 통해 ‘Be Y 폰 3’를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된 플래그십 라인업 ‘P20 시리즈’의 보급형 버전 ‘P20 라이트’의 국내 출시 제품으로, 노치디자인과 페이스언락 기능 등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를 따르는 젊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됐다.

Be Y 폰 3는 역동적이고 젊은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됐으며, 몰입도 높은 시각 경험을 위해 5.84 인치 풀HD+ 화면(2280x1080), 19:9의 스크린-투-바디 비율, 화웨이 풀뷰 디스플레이 2.0 및 노치디자인을 적용했다.

Be Y 폰 3는 정교한 모양과 느낌을 위해 둥근 모서리의 2.5D 커브드 글래스 패널과 측면 양쪽에 평행한 궤도 디자인을 적용했다. 7.4mm의 두께와 145g의 가벼운 무게는 독서, 게임, 영상 시청과 브라우징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편안한 그립감과 사용감을 제공한다.

Be Y 폰 3의 전면 16MP 카메라와 후면 16MP+2MP 듀얼 렌즈 카메라는 차세대 사진 애호가를 위해 설계됐다. Be Y 폰 3의 카메라는 작은 디테일도 포착할 수 있고, 자연 채광 상태에서의 빛과 색상의 미묘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매 순간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촬영한다.
후면의 듀얼 렌즈 카메라는 전문적인 보케 렌즈와 내추럴 뷰티 알고리즘으로 스튜디오 수준의 인물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하며, 16MP의 전면 카메라의 저조도 촬영 기능 또한 한층 향상됐다. Be Y 폰 3는 야간 모드, 파노라마, 슬로우 모션, AR 렌즈 등 총 15개의 카메라 모드를 지원한다.

Be Y 폰 3 카메라는 피사체의 얼굴을 3D로 인식하고, 96개의 인식 포인트로 매핑해 모든 셀프 카메라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또한, Be Y 폰 3는 제스처 컨트롤 촬영, 배경 교체, AR 효과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포토그래피 어시스턴트 기능으로 더욱 자유롭고 창조적인 카메라 경험을 선사한다.

Be Y 폰 3는 CPU 최적화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합을 극대화하는 EMUI 8.0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한층 강력해진 성능,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 및 지능적인 인간-기계 상호 작용을 이끌어낸다.

Be Y 폰 3 후면의 지문인식 센서는 잠금 해제, 사진·비디오 캡처와 전화 받기 기능을 지원하며, 800 밀리초 이내로 인식이 가능한 페이스언락 옵션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Be Y 폰 3는 3000mAh의 넉넉한 배터리를 제공해 최대 12시간 비디오 재생, 최대 81시간 음악 재생, 최대 10 시간 LTE 연속 사용 및 최대 30시간의 3G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Be Y 폰 3는 클라인 블루와 미드나잇 블랙 2종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KT 숍에서 26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출고가는 33만원이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