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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진 KT&G 사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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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진 KT&G 사장 연임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현 민영진(54) CEO를 임기 3년의 차기 사장후보로 최종 결정하고 23일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 비전 및 경영전략, 리더십 등을 심사했다.

이로써 민영진 후보는 올해 개최되는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차기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2010년 2월 취임한 민영진 현 사장은 올 2월부로 임기 3년을 맞는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민영진 현 CEO가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공세에 8년째 내리막길을 걷던 국내 시장점유율을 반전시키고, 공격적인 해외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지난해 전년대비 7% 증가한 3조984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