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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앤엠, 리퍼제품 판매로 ‘짠테크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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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앤엠, 리퍼제품 판매로 ‘짠테크족’ 노린다

'피슈비'라는 브랜드로 유통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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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이씨앤엠
주식회사 브이씨앤엠(VC&M)이 ‘피슈비(PsuB)’라는 브랜드로 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핀테크·IT·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인 브이씨앤엠은 최근 대형 플랫폼회사와 협약을 마치고 명품·가전제품·의류 등 다양한 새 상품과 리퍼비시(refurbish)제품을 확보했다.

세계적인 경제불황 등의 여파로 ‘짠테크(짠돌이+재테크)족’ 등이 늘면서 가성비 좋은 상품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중고제품 뿐만 아니라 리퍼제품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한 제품들이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등에도 쏟아지고 있으며 리퍼제품 전문판매를 표방하는 군소 플랫폼들도 등장하고 있다.

리퍼비시 제품이란 소비자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제조 또는 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흠집이 발생한 제품 등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새 상품으로 판매할 수 없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브이씨앤엠 측은 철저한 검수와 제품관리, 유통과정 등을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오픈할 예정으로 한 차원 높은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속적인 제휴사 확대를 통해 새 상품도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브이씨앤엠은 12월 중에 본격적으로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통해 제품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