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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우인단 출신 동료 2호 '방랑자' 12월 7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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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우인단 출신 동료 2호 '방랑자' 12월 7일 출시

3.3버전 '투명한 여섯 감각, 무로 돌아간 만상'서 '파루젠'과 함께 추가 예정

'원신' 3.3버전에 새로이 추가될 캐릭터 '방랑자'. 사진=호요버스 유튜브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원신' 3.3버전에 새로이 추가될 캐릭터 '방랑자'. 사진=호요버스 유튜브 캡처
호요버스가 자사 대표작 '원신'에 다음달 7일 추가할 3.3 버전 업데이트 '투명한 여섯 감각, 무로 돌아간 만상'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그간 주인공 일행의 적으로 활약했던 '스카라무슈'가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된다.

유튜브를 통해 25일 오후 9시 경 공개된 3.3 버전 특별 방송에서 호요버스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추가했다. 여기에는 5성 바람 속성 법구 캐릭터 '방랑자', 4성 바람 속성 활 캐릭터 '파루잔' 등이 포함됐다.

방랑자는 지난 3.2버전에 추가된 마신임무의 보스 몬스터로 주인공 '여행자' 일행과 격돌했던 우인단의 서열 6위 집행관 '스카라무슈'가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선택한 새로운 호칭이다. 그는 서열 11위 '타르탈리아'에 이어 두번째로 추가된 우인단 출신 플레이 가능 캐릭터다.

파루잔은 3.0 버전에 새로이 개방된 지역 수메르의 아카데미아 소속이다. '장치학의 천재'란 설정으로, 활과 더불어 장치를 활용해 적들을 끌어당기고 아군의 바람 속성 피해량을 늘리는 등 공격적인 보조 캐릭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원신' 3.3버전에 새로이 추가될 캐릭터 '파루젠'. 사진=호요버스 유튜브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원신' 3.3버전에 새로이 추가될 캐릭터 '파루젠'. 사진=호요버스 유튜브 캡처

3.3 버전이 추가되는 12월 7일, 방랑자와 더불어 '아라타키 이토'가 기원(뽑기) 대상으로 지정되며 '파루잔' 역시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이후 업데이트 후반부인 27일부터 '라이덴 쇼군'과 '카미사토 아야토'가 복각 기원 대상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2종의 신규 캐릭터 외에도 거래형 카드 게임 장르의 신규 콘텐츠 '일곱 성인의 소환'이 상시 콘텐츠로 추가된다. 이 콘텐츠는 지난 9월, 호요버스가 '원신' 출시 2주년 발표 당시 예고돼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도 벽돌 깨기 형태의 미니 게임 '아키츠 숲 담력 시험', 야외 수집 이벤트 '들판 너머로의 추적' 등의 기간 한정 이벤트가 업데이트되며 이탈리어·튀르키예어가 지원 가능 언어로 추가된다.

호요버스는 올 5월, 업데이트 일정이 당초 6주보다 3주 가량 지연됐고, 이로 인해 3.0버전부터 3.2버전까지 업데이트 기간을 6주에서 5주로 단축했다. 이번 3.3버전 이후로는 업데이트 일정을 기존과 같이 6주 단위로 재조정할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