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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아이폰14보다 갤럭시S23이 성능 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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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아이폰14보다 갤럭시S23이 성능 앞설 것"

갤럭시S23이 카메라·디스플레이·디자인·성능·충전능력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

최근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14 프로맥스. 사진=애플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14 프로맥스. 사진=애플
최근 출시된 아이폰14 시리즈와 전통의 라이벌 갤럭시S23 모델에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해외 매체는 갤럭시S23은 아직 상세스펙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추측되는 스펙을 고려해 갤럭시S23 모델이 아이폰 대비 5가지 측면에서 우월할 것으로 평가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갤럭시S23 시리즈의 정보는 적으며 그 중 상당수는 갤럭시S23 울트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갤럭시S23과 아이폰14모델이 가장 판매량이 많을 것이라 판단하고 두모델을 비교하고 나섰다.

◇카메라

삼성이 갤럭시S22와 비슷한 수준의 카메라 설정을 고수하더라도 갤럭시S23은 이미 아이폰14보다 카메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2는 3배 광학줌과 30배 디지털줌을 갖추고 있어 아이폰14의 5배 디지털 줌보다 압도적이다.

갤럭시 클럽의 소식통은 갤럭시 S23과 S23 플러스가 S22와 S22 플러스와 같은 1000만화소 망원 카메라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며 전면 카메라는 1000만화소에서에서 1200만화소로 업그레이드 예정이라 밝혔는데, 이는 아이폰 14 시리즈와 일치한다. 아울러 갤럭시S22 시리즈는 삼성 나이토그래피 발전 덕분에 실내에서 멋진 저조도 촬영을 할수 있고 어떤 경우에도 지금도 아이폰 14보다 더 우월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
삼성전자가 갤럭시S22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갤럭시S23에 탑재하더라도 아이폰14보다 앞선다. 삼성은 48Hz까지 축소할 수 있는 120Hz 리프레시레이트 디스플레이를 제공하지만 일반 아이폰 4는 60Hz까지만 지원한다. 갤럭시S23의 화면이 더욱 부드러울 것은 자명한데다 갤럭시S22는 상시(Always-On)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갤럭시S23에서도 계속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아이폰14는 노치를 고수해 화면 전반을 가릴 예정이지만 갤럭시S23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치보다는 화면을 가리는 면적이 훨씬 작을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4와 갤럭시Z폴드3 등에서 UDC(Under Display Camera) 기술을 선보였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등 아직 기술의 발전이 필요해 보이기 때문에 갤럭시S23모델에는 탑재하지 않을 예정이다.

성능

다소 억지스러운 것처럼 보이지만, 갤럭시S23에 탑재될 스냅드래곤 8 Gen 2 칩이 그래픽 부문에서 아이폰 14 Pro의 A16 바이오닉 칩을 능가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디지털 채팅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의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퀄컴 스냅드래곤 8세대 2칩셋이 3.4~3.5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초고주파' 버전을 가질 수 있다고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상당한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업그레이드를 보여주며 이 칩이 아이폰 14 프로와 A16 바이오닉 칩셋이 제공하는 그래픽을 능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충전능력

현재 갤럭시S22 시리즈는 최대 25W 충전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아이폰14보다 빠르며 테스트에서 S22는 아이폰 14가 54% 충전될 동안 60%를 충전했다. 아울러 애플의 독점적인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C 케이블을 사용해 범용성이 훨씬 좋다.

전문가들은 5가지 측면에서 갤럭시S23이 아이폰보다 성능이 앞설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 사실이 결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아이폰은 부동의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삼성은 GOS사태등으로 사용자들의 신뢰도가 떨어져있기 때문에 판매량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지 미지수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