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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200’ 협의체 위한 비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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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200’ 협의체 위한 비전 선포식 개최

최백준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벤처 기업 글로벌 진출 선포



21일 열린 ‘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비전 선포식’에서 최백준 벤처기업협회의 부회장(틸론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사진=틸론이미지 확대보기
21일 열린 ‘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비전 선포식’에서 최백준 벤처기업협회의 부회장(틸론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사진=틸론

벤처기업협회의 부회장사 틸론은 지난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비젼 선포식’에서 스타트업을 대표해 우수 스타트업 혁신기술의 글로벌 진출 확산과 전파자 역할을 수행한다고 선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2’와 연계해 진행된 이날 비전 선포식은 국내외 대·중견기업, 창업지원 협회·단체 50여 곳이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혁신기술을 시장에 안착시킬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연합 200(S.O.A 200, Seoul Open innovation Alliance)’ 협의체 구성을 통해 서울특별시의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대·중견 기업과 민간협회·단체간 협업을 주선해 동반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대·중견기업은 적은 비용으로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과 제휴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은 혁신적 기술을 보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며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포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 스타트업 육성 관련 정책 개발 및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매칭을 위한 공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으며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은 대·중견기업과 민간 협·단체를 대표해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M&A,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의 도약과 발판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최백준 벤처기업협회의 부회장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모두에게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 될 것"이라며 "파트너와의 협업 관계를 견고히 해 디지털 초혁신을 보다 빠르게 이루어 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