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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분기 매출 133억원·영업이익 39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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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분기 매출 133억원·영업이익 39억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4%·영업이익 20.9% 증가

엠게임 대표작 캐릭터들로 꾸며진 사내 복도 전경. 사진=엠게임이미지 확대보기
엠게임 대표작 캐릭터들로 꾸며진 사내 복도 전경. 사진=엠게임
엠게임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실적 잠정치로 매출 133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4%, 영업이익 20.9%가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6.4% 감소한 것이며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2.5%, 영업이익 26.6%, 순이익 11.2%가 줄어든 수치다.

엠게임 측은 "계절적 비수기와 지난해 1회성으로 발생한 순이익으로 인한 역기저효과가 작용했다"며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영업 실적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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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에서 지난 7월 기준 상반기 평균 월 매출 대비 23%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후 신규 맵 추가·최고 레벨 확장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 하반기 안에 MMORPG '영웅 온라인' 위믹스(WEMIX)판, 모바일 신작 '지첨영주', '귀혼'을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귀혼M'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동시접속자·매출 면에서 상승세를 보였다"며 "하반기는 PC 온라인 게임 계절적 성수기에 신작 효과가 더해져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거둘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