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도 정기점검 후 일시 접속 장애

연합뉴스는 정보기술(IT)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오후 5시께부터 클로바노트에 음성파일을 올리더라도 텍스트로 변환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클로바노트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녹음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speech-to-text) 서비스로, 작년 11월 출시됐다.
네이버 측은 현재 상황 파악과 서비스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