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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6가지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신규 기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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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6가지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신규 기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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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를 통해 업계 선도적인 ML(머신러닝)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의 6가지 신규 기능을 발표, 이를 기반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비용 효율적인 ML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발표된 세이지메이커의 주요 기능은 ▲정확한 ML 예측을 생성하기 위한 노코드(no-code) 환경 ▲고도로 숙련된 주석자를 활용하는 정확한 데이터 레이블링 ▲전문 영역간 협업을 강화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스튜디오(Amazon SageMaker Studio) 범용 노트북 환경 ▲코드를 효율화하는 머신러닝 학습을 위한 컴파일러 ▲ML 추론에 대한 자동 컴퓨팅 인스턴스 선택 ▲ML 추론을 위한 서버리스 컴퓨팅을 포함한다. 이곳에서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무한하게 가용할 수 있는 컴퓨팅 용량,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방대한 데이터 확산, 개발자용 도구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ML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기업 고객은 매달 수천억 개의 예측을 수행하는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로 구성된 모델들을 포함하는 모든 규모의 ML 모델 학습을 위해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 고객이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에서 ML 모델 학습 및 추론을 더욱 확장해 나감에 따라, AWS는 서비스 기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해 지난해에만 60개 이상의 새로운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된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의 신규 기능 또한 ML을 위한 데이터를 준비 및 수집하고, 모델 학습 속도를 가속화하며, 추론에 필요한 컴퓨팅 유형과 규모를 최적화해, 보다 많은 사용자가 손쉽게 ML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 지원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지난 수년간 AWS는 보다 많은 기업 고객이 손쉽게 ML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특히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오로라(Aurora), 캐피털 원(Capitol One), 서너(Cerner), 디스커버리(Discovery), 현대그룹(Hyundai), 인튜이트(Intuit),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타이슨(Tyson), 뱅가드(Vanguard)를 비롯한 세계 수만 기업 고객이 활용 중인, AWS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서비스 중 하나이다.

브라틴 사하(Bratin Saha) AWS 머신러닝 담당 부사장은 "산업과 규모를 막론하고 다양한 기업 고객이 ML 활용 확대를 통해 이를 기업 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지원하고, 세계를 위한 새로운 제품, 서비스 및 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반기고 있다"며 "AWS는 업계 최고 수준의 ML 서비스를 보다 광범위한 기업 고객 대상으로 확장해 이들 기업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사하 부사장은 "새롭게 공개된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도구를 활용해 AWS는 서비스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이용자 그룹을 포섭하는 한편 기존 고객을 위한 추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이 ML 여정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보다 간편하게 가치 있는 통찰력으로 전환하고,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