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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3분기 매출 13억3천만 달러 전년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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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3분기 매출 13억3천만 달러 전년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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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는 지난 10월 31일자로 마감된 2022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13억3000만 달러로 2021 회계년도 3분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구독 매출은 11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2390만 달러(매출의 1.8%)이며, 전년 동기의 경우 1410만 달러(매출의 1.3%)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3분기 영업 이익은 3억3220만 달러(매출의 25%)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2억6810만 달러(매출의 24.2%)였다.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0.17 달러로 2021 회계년도 3분기의 경우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이 0.10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1.15 달러와 1.10 달러로, 전년 동기의 경우 각각 0.92 달러와 0.86 달러였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3억84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는 2억9380만 달러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10월 31일 기준으로 35억5000만 달러이다.

워크데이는 1000개 기업이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를 이용해 변화하는 일의 세상에서 효과적으로 인력을 채용, 참여시키고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이 스킬 기반 인력 전략을 강화 및 발전시키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패키지 솔루션인 스킬 파운데이션(skills foundation)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피콘 앱스(Peakon ApS)를 인수한 후 피콘의 직원 참여 솔루션을 워크데이 피콘 직원 보이스(Workday Peakon Employee Voice)로 개명했으며 피콘과 워크데이 통합의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 회장은 "우리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시장진출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장하면서 다시 한 번 뛰어난 실적을 거뒀고 이를 통해 우리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스리 회장은 "우리 직원들의 놀라운 노력과 혁신에 대한 멈추지 않는 집중력, 그리고 계속 늘어나는 고객 커뮤니티가 있기 때문에 우리 앞에 놓인 막대한 기회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라며 "우리의 고객들 가운데에는 회사의 미래를 위해 워크데이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세계 최대 기업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