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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주정차 단속 알림 앱 부산진구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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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주정차 단속 알림 앱 부산진구 서비스 오픈

CCTV 불법 주정차 단속 시 사전 알림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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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운전자를 위한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Whistle)'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진구는 불법주정차 등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5월부터 고정형 CCTV 불법 주정차 단속 시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토교통 통계누리에 공개된 자동차등록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부산진구의 차량등록대수는 약 57만대로 해운대구 72만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번 부산진구 서비스 오픈은 지난 8월 부산 해운대구에 이어 부산광역시에서는 두 번째다. 앞으로 휘슬 회원들은 부산시민이 아니어도 여행 등을 목적으로 부산에 방문 시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휘슬은 한번만 가입하고 앱을 설치해두면 신규 서비스 지역이 오픈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가입해야하는 기존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보다 편리하다.

지난 8월 가입한 해운대구 시민들은 이번 부산진구 오픈에 따라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부산진구 방문 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진구는 서면특화거리,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도시이다.

휘슬은 부산 해운대구, 경북 안동, 영주, 김천, 충남 보령, 경기 안양, 군포, 의왕, 양평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통합 서비스되고 있다.

휘슬 관계자는 "부산광역시 15개 구와 1개군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휘슬앱이 부산시민들의 필수앱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