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가 사용시간 점유율 31.65%로 1위를 차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2위 ‘오버워치’를 점유율에서 약 7%차이로 앞섰다. ‘피파온라인 3’는 점유율 7.57%로 3위였다. 4위 ‘서든어택’은 전달대비 증감율이 16.60% 감소 했다.
‘스타크래프트’는 ‘던전앤파이터’가 증감율 -11.48%를 기록하며 주춤한 사이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블레이드&소울’은 최근 신규 직업 격사 업데이트를 통해 반등에 선공했다. 전달대비 증감율이 21.60% 증가해 3계단 상승해 7위에 올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단계 상승해 10위권 내로 재 진입했다.
‘디아블로3’는 점유율 1.04%로 12위에 위치했다. 최근 신규직업 강령술사가 업데이트 돼 7월 달엔 10위 권 내 진입이 예상된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