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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Oil,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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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Oil,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주가 약세

S-Oil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Oil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S-Oil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Oil의 주가는 2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200원(0.22%) 내린 8만88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유가가 중국 이동 수요 회복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정제마진으로 정제설비 투자 위축이 수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해 S-Oil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연구원은 석유 시장의 장기 수요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아 당분간은 주주환원정책이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되고 현 주가수준이 충분히 배당투자 매력이 높은 수준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S-Oil이 장기적으로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원가 경쟁력 높은 화학사업을 확보하고 이익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는 주주 환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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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증권은 S-Oil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조4991억원, 영업이익이 –494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Oil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1605억원을 하회할 전망입니다.

S-Oil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조1226억원, 영업이익이 5117억원, 당기순이익이 –9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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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S-Oil의 최대주주는 아람코로 지분 63.4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람코의 최대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안 오일 컴퍼니로 지분 100%를 갖고 있습니다.

S-Oil은 외국인의 비중이 80.1%, 소액주주의 비중이 35%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