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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투자비 증가 전망에 목표주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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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투자비 증가 전망에 목표주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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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을 비롯해 자체 브랜드에 대한 투자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가 낮춰졌습니다.

키움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수입 브랜드 관련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자체 브랜드에 투자비용 증가로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판단해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304억원, 영업이익이 252억원, 당기순이익이 22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304억원을 하회할 전망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875억원, 영업이익이 242억원, 당기순이익이 1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키움증권 조소정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단기적으로 비용 증가 원인이지만 향후 자체 브랜드의 역량 강화와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화장품 사업부 매출액이 825억, 영업이익이 69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수입 화장품 사업부의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자체 화장품 사업부의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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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의 최대주주는 신세계로 지분 38.9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세계의 최대주주는 정유경 총괄사장으로 지분 18.56%를 갖고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외국인의 비중이 6.1%, 소액주주의 비중이 32%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