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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태영건설 부회장, 건설기술 R&D 경영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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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태영건설 부회장, 건설기술 R&D 경영인상

건설경영협회 박원갑 전무(왼쪽), 태영건설 임태종 상무(대리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영건설이미지 확대보기
건설경영협회 박원갑 전무(왼쪽), 태영건설 임태종 상무(대리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영건설
태영건설은 지난 24일 한국건설경영협회에서 개최한 ‘제15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이재규 부회장이 국회의장상인 ‘건설기술 R&D 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은 국내 건설업계에서 수행한 우수 건설기술연구 사례를 널리 전파·보급해 기술연구 인력의 사기진작 및 기술개발 의욕을 높이고 국내 건설업계의 R&D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기술 R&D 경영인상은 건설산업의 R&D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하는 경영인에 수여하는 상이다. CEO의 경영철학·R&D 성과·R&D 조직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 심사·승인을 거쳐 시상된다.
태영건설은 수처리 시공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해 왔으며 환경기술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호기성 그래뉼 슬러지를 이용하여 처리수질 향상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차세대 하수처리기술인 '3Save 미래 하수처리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현재 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저에너지 소비형 한국형 고효율 통합소화 시스템·운영 기술 개발, 고순도 공업용수 원수수질 급의 수질 확보를 위한 반도체 폐수 재이용 공정 파일럿 개발·구축 등을 진행 중이다.

이재규 부회장은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기술·스마트 건설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최근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연구과제인 태영 스마트 건설기술(TSC·Taeyoung Smart Construction)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에서 추진중인 연구과제에도 참여해 월등한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