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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우사다 페코라' 유튜브 구독 20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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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우사다 페코라' 유튜브 구독 200만 달성

버추얼 유튜버 중 5번째, 홀로라이브 안에선 4번째 기록

사진=우사다 페코라 유튜브 채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우사다 페코라 유튜브 채널
홀로라이브 소속 '우사다 페코라'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버추얼 유튜버 중 5번째, 일본 버추얼 유튜버로 한정하면 3번째다.

페코라는 5일 저녁 9시 경, 199만7000여 명이 구독 중인 가운데 노래 방송을 개시했다. 방송 시작 후 약 15분만에 구독자 수가 200만을 넘어서자 "모두들 정말 고마워"라고 수 차례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사다 페코라는 일본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의 본토 3기생으로 지난 2019년 8월 데뷔했다. 캐릭터 컨셉은 '토끼귀 여자아이'로, 방송 중에 자신의 이름에서 딴 '페코'라는 단어를 문장 중간 중간에 섞어 넣는 독특한 말투를 구사한다.
페코라의 장기는 게임 방송으로, 특히 동료들과 함께 하는 '마인크래프트', '러스트',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인방송 통계분석 플랫폼 스트림해칫에 따르면 페코라는 지난해 시청자들의 총 누적 시청시간 2690만시간을 기록, 세계 여성 스트리머 중 3위를 차지했다.

그녀와 지난해 2019년 8월 함께 데뷔했던 동기 '호쇼 마린' 또한 이달 1일 2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이들보다 앞서 '버추얼 유튜버'란 단어의 창시자 키즈나 아이, 페코라·마린과 같은 그룹인 홀로라이브의 영어권 멤버 가우르 구라·모리 칼리오페 등도 200만 유튜버 반열에 들었다.

페코라의 뒤를 이어 20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이는 홀로라이브 일본 1기생 '시라카미 후부키'가 될 전망이다. 6일 기준 후부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92만명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