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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1.7%로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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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1.7%로 둔화 전망

미국 0.2%·유로존 마이너스0.7%로 내다봐

웰스파고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웰스파고 로고. 사진=로이터
미국 대형은행 웰스파고는 8일(현지시간)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1.7%로 올해 전망치 2.4%보다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고객용 투자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미국 경제는 내년 중반부터 완만한 리세션(경기후퇴)에 빠지고 내년 성장률은 연율 0.2%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성장전망치 2%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종합 인플레율은 내년에는 전년과 비교해 3.8%로 예측해 현재 7.7%에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의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0.7%,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4.9%로 예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기금(FF) 금리는 내년 3월까지 5.00~5.25%에서 정점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