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7일(현지시간) 미국 IT사이트 ‘더 인포메이션’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MS가 이처럼 슈퍼앱 구축에 나선 것은 모바읽럼색 분야에서 알파벳산하의 구글과 애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려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MS의 고위관계자는 이 앱으로 자사의 광고사업과 검생서비스 ‘빙(Bing)’을 강화하고 회의시스템 ‘팀즈(Teams)’의 메시지기능 등의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을 늘리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