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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폰용 '애플 페이' 보급률 75%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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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폰용 '애플 페이' 보급률 75%로 급증



미국의 애플 페이 보급률 추이. 사진=WSJ/루프벤처스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애플 페이 보급률 추이. 사진=WSJ/루프벤처스


미국에서 애플 아이폰을 쓰는 사람 가운데 75%가 애플 페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 페이는 아이폰용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국내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

WSJ는 벤처캐피털업체 루프벤처스가 최근 펴낸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 페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폰 사용자가 지난 2016년에는 10%, 2017년에는 20% 선에 그쳤지만 지난해 50%로 크게 증가한 뒤 올해 기준으로는 75%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애플은 미국 소매업계의 90%가 애플 페이 결제 방식을 도입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