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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추운 겨울 대비 가스 저장시설에 75% 가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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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추운 겨울 대비 가스 저장시설에 75% 가스 확보

독일은 가스 저장시설에 75%의 가스를 비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독일은 가스 저장시설에 75%의 가스를 비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독일 가스 저장 시설은 추운 겨울에 대비해 이미 75.43%를 비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 채택된 EU 가스 저장 규정에 따르면 9월 1일까지 75% 한도에 도달하면 된다. 독일 가스 및 수소 저장 시스템 운영자 협회 INES에 따르면 여름에 가스 소비를 줄이고 북서 유럽에서 천연가스 수입량을 늘렸다.

EU 규정에 따르면 독일 저장 시설은 10월 1일까지 최소 85%, 11월 1일까지 최소 95%를 채워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이 목표는 더 빨리 달성될 수 있다.
EU 계획에 따르면 더 큰 가스 ​​비축량은 러시아에서 가스 공급이 완전 중단될 때까지 가스 시장의 변동에 대비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연방에 대한 제재를 배경으로 가스프롬은 이미 유럽 국가에 대한 가스 수출량을 줄였다. 7월 27일부터 용량의 20%를 줄였다. 가스프롬은 이를 터빈 수리 작업 때문이라고 핑계를 되었다.

동시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슬로바키아를 가로지르는 트랜스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을 늘렸다.

유럽연합(EU)의 목표는 가스비 15% 절감이다. 에너지 위기와 싸움의 일환으로 유럽연합은 가스 저장 시설을 채우는 것 외에 천연가스 소비를 줄이기 위한 비상 계획을 8월 9일부터 발효했다.

2022년 8월 초부터 2023년 3월까지 모든 유럽연합 국가는 이 기간 동안 지난 5년간 평균 소비량 대비 15%의 가스 소비량을 자발적으로 줄여야 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따르면, 유럽연합 국가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총 45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독일은 15%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약 100억 입방미터 가스 소비를 줄여야 한다. 이것이 실패하면 광범위한 공급 부족 속에서 다음 단계는 유럽연합 전체에 경고를 발행하고 가스 소비를 줄이기 위한 의무적인 목표를 부과한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