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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군 기지, 전투기 유지보수 새 비행 중대(FGS)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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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군 기지, 전투기 유지보수 새 비행 중대(FGS) 가동 시작

F16 전술비행 모습. 사진=로이터
F16 전술비행 모습. 사진=로이터
오산 공군기지는 최근 두개 소대의 새로운 전투기 제네레이션 소대(FGS)를 가동했다. 제51 항공기 유지 보수 비행 중대는 A-10C 썬더볼트(Thunderbolt II) 및 F-16 파이팅 팔콘(Fighting Falcon) 항공기를 지원하고 유지하기 위해 제 25 및 제 36 소대를 만들었다.

이러한 활성화는 미국 공군이 전투 지향 유지 보수 조직(COMO)으로 진화한 것의 일부다. 대형 유지 보수 유닛이 유지 보수와 운영 간의 동기화를 개선하기 위해 더 작은 전투기 생성 비행 중대로 전환하고 있다.

제36대 FGS 사령관인 켈린 소령은 "이 구조 조정은 우리 비행 중대 내에서 더 긴밀한 협력 관계를 촉진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배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비대의 목표는 비행 중대에게 임무 및 유인 요구에 맞게 자산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지휘관에게 공군과 일치하여 비행 중대 우선 순위를 설정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25대 정비대장인 티모시 소령은 "우리 사령부는 우리 공군과 같은 건물에서 일하며 매일 그들과 상호 작용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항공기의 요구를 직접 해결하고 성공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지정비소대로의 전환과 함께, 미 공군은 비행 중대가 범위를 낮추면서 높은 분류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전술적인 전투 환경으로 초점을 재조정했다.

베니필드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수준의 전투 강도에서 싸울 수 있어야한다"며 "우리 날개의 전투기 비행 중대와 짝을 이룬 전투기 세대 비행 중대의 정렬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가까운 적들을 능가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JF17 비행 모습. 사진=로이터
중국의 JF17 비행 모습. 사진=로이터


제25소대는 탱크잡는 썬더볼트를, 제36소대는 파이팅 팔콘을 정비지원한다. 전문가들은 조직을 작게 운용하면서 효율성을 기하는 오산 기지 부대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한국군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묘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F16 전투기를 원하고 있는데 미국은 구형 썬버볼트 비행기 제공을 고수하고 있다. 즉 미국은 연료만 소비하는 비행기를 줄이고 효율적인 전투기 운용에 힘을 기울이고 있음을 위 부대 개편에서 알 수 있다.


이상욱 글로벌이코노믹 국방전문기자 r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