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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이물산, 사업재구축 일환 호주 연료탄업체 지분 스탠모어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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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이물산, 사업재구축 일환 호주 연료탄업체 지분 스탠모어에 매각

일본 도쿄시내의 미쓰이물산 본사.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도쿄시내의 미쓰이물산 본사. 사진=로이터
일본 미쓰이(三井)물산은 12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원료탄의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는 스탠모어SMC(구 BHP미쓰이콜)의 보유주식 전량(20%)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쓰이물산은 스탠모어SMC 주식 80%를 보유한 호주 스탠모어 리소스의 자회사에 3억8000만 달러에 매각키로 했다. 미쓰이물산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구축 일환으로 주식매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매각은 2023년3월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미쓰이물산은 매각이익을 실적결산에 포함시킬 계획이지만 연결실적 예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