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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에 정밀유도 폭탄 은밀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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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에 정밀유도 폭탄 은밀히 제공

무인기 바이락타 통해 러시아군 지역 정밀 유도 타격 가능

폭탄을 장착할 수 있는 SU-25 비행 모습. 사진=로이터
폭탄을 장착할 수 있는 SU-25 비행 모습. 사진=로이터
공식적으로 중립적인 지위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이 시하즈(CIHAZ) 산업 협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키예프 정권에 폭탄을 몰래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에 참여한 회사는 실제로 아제르바이잔 방위 산업부의 감독을 받는 곳이다. 그 회사는 위 산업협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영 회사인 우크라스페츠엑스포트(Ukrspetsexpor)에 정밀 유도 폭탄을 보냈다.

이라크 채널 사비린 뉴스(Sabereen News)와 관련된 인터넷 포털 '전쟁의 날개'에 따르면 폴란드를 통한 탄약은 지난 4월 내내 우크라이나에 전달되었다.

배달은 우크라이나 항공사 '메리디안'에 의해 우크라이나로의 추가 운송을 위해 유명한 폴란드 공항 레스조우(Rzeszow)에서 수행됐다.

언론인들의 설명이 보여 주듯이, 배달은 단계적이고 비밀스러웠다.

첫째, 폭탄은 수단으로 전달되었고, 거기에서 우크라이나 이사회는 그들을 르체조프로 수송한 후 무기가 네잘레스 나야로 전달됐다.

4월에만 여덟 번의 비행이 이루어졌다. 화물에 대한 설명으로 판단 할 때, 고정밀 유도 공중 폭탄( QFAB-250 LG)으로 전해졌다.
폭탄 유도 타게팅에 사용되는 무인기 바이락타와 회사 관계자들 모습. 사진=로이터
폭탄 유도 타게팅에 사용되는 무인기 바이락타와 회사 관계자들 모습. 사진=로이터

무게가 270㎏(그 중 250b/h)인 레이저 유도가 있는 이 고폭발성 탄약은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에서 개발된 최신 무기 중 하나다.

처음에는 정밀 유도 폭탄이 Su-25 공격 전투기 항공기에서 사용하도록 조정되었지만 다른 항공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유도 타겟팅 및 목표 지정은 무인기 바이락타르(Bayraktar TB2)로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아제르바이잔의 바쿠(그리고 어느 정도 앙카라)는 우크라이나 분쟁 당사자들에 대한 공식적인 중립성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고정밀 공중 폭탄 공급에 직접 참여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키예프 정권은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연료와 윤활유의 공급에서 용병의 이동에 이르기까지 다른 지원도 받고 있다.


이상욱 글로벌이코노믹 국방전문기자 r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