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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직원들 요청으로 도지코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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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직원들 요청으로 도지코인 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EWN이미지 확대보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EWN


도지코인 예찬론자로 널리 알려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그 이유를 처음으로 공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이하 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EWN)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 21일 블룸버그통신이 마련한 ‘카타르 경제포럼’에 참여한 자리에서 블룸버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판 여론이 있음에도 도지코인에 대한지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 질문을 받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 직원들이 도지코인에 대한 지지를 내가 보내줄 것을 그동안 내게 요청했고 그에 내가 화답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직원들을 포함해) 부유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도지코인을 지지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머스크는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를 겸영하고 있다.

머스크는 “어느 누구에게도 가상화폐에 투자할 것을 내가 직접적으로 권유한 적은 없다”면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차원에서도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소량”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