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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보국장 "푸틴 심각한 병으로 2년 이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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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보국장 "푸틴 심각한 병으로 2년 이내 사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키릴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정보국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심각한 병으로 2년 이내에 사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시사매체 뉴스위크는 25일(현지 시각) 부다노프 정보국장의 이런 주장을 유에스에이투데이 단독 보도를 인용 보도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건강하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상태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달 초 뉴스위크는 미국 기밀 보고서를 인용해 푸틴이 4월에 진행성 암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부다노프는 지난 5월에 푸틴이 암과 다른 질병으로 매우 아팠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푸틴이 심리적, 신체적 상태가 매우 나쁘고 아프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푸틴이 아프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라브로프는 TF1과의 인터뷰에서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은 푸틴에게서 어떤 종류의 질병이나 질병의 징후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푸틴이 "매일 공개석상에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유에스에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부다노프는 현재 러시아에 억류 중인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 미국인 2명은 몇 달 안에 송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다노프는 미국인 2명 송환과 관련 "우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쉽지는 않지만 해결할 방법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그 작업은 포로 교환과 관련이 있다"며 "러시아인들이 매우 원하는 사람과 교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망명한 러시아의 억만장자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푸틴의 죽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호도르코프스키 "그가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이기면 국내 문제 때문에 나토와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는 그 전쟁에서 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