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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하락에 홍콩 항셍지수 2.5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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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하락에 홍콩 항셍지수 2.56% 급락

텐센트 사옥 전경.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이미지 확대보기
텐센트 사옥 전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홍콩증권거래소의 기술주 하락한 것에 따라 중국증시도 급락했다고 CNCB가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56% 하락한 21,008.34로 마감했다. 텐센트, 알리바바와 메이퇀 등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술주는 각각 2.88%, 3.12%와 5% 하락했고, 이로 인해 항셍테크지수는 4.37% 급락한 4,552.33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1.2%와 1.427% 떨어졌다.

코스피는 2.75% 떨어진 2,342.81로 장을 닫았고, 코스닥 지수는 4.03% 급락했다. 이 중 SK 하이닉스는 3.15%, 네이버는 4.38%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 225주시는 0.37% 하락했고, 토픽스지수는 0.19% 내렸다.

호주 S&P/ASX 200지수는 6,508.5로 전거래일보다 0.23% 떨어졌다.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일본제외)는 2.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증시의 하락와 달리 미국의 주요 지수는 21일에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15% 오른 30,530.25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45%와 2.51% 상승한 것으로 마감했다.

한편 석유 선물 거래 가격은 이날 거래에서 약 5% 떨어졌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5.02% 하락해 배럴 당 108.9달러(약 14만1842원)로 거래됐고, 미국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 당 103.49달러(약 13만4795원)로 5.51% 급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폭등한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해 연방 유류세를 한시 면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