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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민간인 사망자 403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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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민간인 사망자 4031명 숨져"

부상자는 4735명…총 8766명 사상자 발생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 시비에로도네츠크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파괴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 시비에로도네츠크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파괴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총 8766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보도자료를 통해 2월24일 오전 4시부터 5월26일 자정까지 민간인 403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남성은 1529명, 여성은 995명, 여아는 92명, 남아는 100명이다. 그리고 성별을 알 수 없는 어린이 69명과 성인 1246명도 포함됐다.

같은 기간 부상자는 4735명이다.

OHCHR은 교전이 진행 중인 일부 지역의 집계가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사망자 수는 공식 집계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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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