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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틱 연은총재 “연준 9월 금리인상 일시 중단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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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틱 연은총재 “연준 9월 금리인상 일시 중단 합리적”

6월·7월 금리인상후 인플레 등 경제 영향 살펴봐야

미국 워싱턴의 연준 건물.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워싱턴의 연준 건물. 사진=로이터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3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예상과정에 대해 6월과 7월에 0.50%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한 후 인플레와 경제에 대한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보기 위해 일단 금리인상을 중단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밝혔다.

보스틱 연은총재는 애틀랜타의 로터리클럽의 강연에서 여름이후에 정책면에서 어디까지 도달할지 검증할 때 인플레와 금리상승에 따른 경제에 대한 영향 양측을 감할 필요가 있다면서 어느 정도 속도로 어느 정도까지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을지를 결정하기 전에 9월에 일단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언급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와 함께 긴축금융정책에 대해 금융시장이 빠르게 반응하는 것을 감안하면 경제의 다른 부문도 같은 양상으로 빠르게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가 빠르게 적응한다면 수요와 인플레가 억제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연중이 경제의 반응정도에 따라 금리인상 속도를 빨리하거나 늦추거나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