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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PPI 11%↑ 또 물가폭탄 예상치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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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PPI 11%↑ 또 물가폭탄 예상치 추월

CPI 물가지수 이어 PPI 물가지수도 폭탄

미국 뉴욕증시 모습  CPI에 이어 PPI 물가지수도 급등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 선물과 비트코인등이 급락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시 모습 CPI에 이어 PPI 물가지수도 급등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 선물과 비트코인등이 급락하고 있다.
미국 PPI 물가지수 무려 가 무려 1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CPI 물가지수에 이어 또 물가폭탄이 터지면서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선물이 휘청 흔들리고 있다. 뉴욕증시 선물 보다 비트코인은 낙폭이 더 크다 미국 4월 PPI 전년 대비 11.0% 상승은 3월의 11.2%보다는 소폭 둔화된 것이다. 그러나 뉴욕증시의 예상치보다는 높았다. 앞서 발표된 CPI도 생산자물가지수(PPI) 와 마찬가지로 정점을 통화했으나 예상치는 웃돈 것으로 나온바 있다. 았다.

1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의 4월중 PPI는 전년 대비 11.0% 올랐다. 시장 예상치인 10.7%는 조금 웃돌았다. PPI는 보통 약 한달의 간격을 두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영향을 준다.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뚜렷하게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PPI 최종수요의 전월 대비 증감률은 0.5%로 3월의 1.4%보다는 크게 둔화하고 시장 예상치와는 부합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선물이 또 와르르 떨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2만8000달러 선도 위태로운 폭락상황을 맞고 있다. 전세계의 많은 가상화폐 거래소 등이 잇달아 루나-테라 코인을 상장폐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반폭락하는 "죽음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다.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의 하락은 정규장 뉴욕증시의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미국 노동부 PPI 지수 발표 전문

Producer Price Index News Release summary

The Producer Price Index for final demand increased 0.5 percent in April, seasonally adjusted, the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ported today. This rise followed advances of 1.6 percent in March and 1.1 percent in February. (See table A.) On an unadjusted basis, final demand prices moved up 11.0 percent for the 12 months ended in April.

In April, the rise in the index for final demand is primarily attributable to a 1.3-percent advance in prices for final demand goods. The index for final demand construction increased 4.0 percent, while prices for final demand services were unchanged.
Prices for final demand less foods, energy, and trade services moved up 0.6 percent in April after increasing 0.9 percent in March. For the 12 months ended in April, the index for final demand less foods, energy, and trade services rose 6.9 percent.
Final demand goods: The index for final demand goods moved up 1.3 percent in April, the fourth consecutive rise. More than half of the broad-based increase in April can be traced to a 1.0-percent advance in prices for final demand goods less foods and energy. The indexes for final demand energy and for final demand foods also moved higher, 1.7 percent and 1.5 percent, respectively.

Product detail: Among prices for final demand goods in April, the index for motor vehicles and equipment advanced 0.8 percent. Prices for diesel fuel, chicken eggs, jet fuel, electric power, and residential natural gas also increased. Conversely, the index for gasoline fell 3.2 percent. Prices for fresh and dry vegetables and for carbon steel scrap also decreased.

Final demand services: The index for final demand services was unchanged in April after increasing 1.2 percent in March. In April, prices for final demand transportation and warehousing services rose 3.6 percent. In contrast, the indexes for final demand trade services and for final demand services less trade, transportation, and warehousing declined 0.5 percent and 0.1 percent, respectively. (Trade indexes measure changes in margins received by wholesalers and retailers.)

Product detail: Within the index for final demand services in April, prices for truck transportation of freight rose 4.4 percent. The indexes for automotive fuels and lubricants retailing, transportation of passengers (partial), hospital outpatient care, and loan services (partial) also increased. Conversely, margins for health, beauty, and optical goods retailing declined 1.3 percent. The indexes for portfolio management, guestroom rental, hospital inpatient care, and furniture retailing also moved lower.

앞서 12일 아침에 마감한 뉴욕증시에서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돼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6.63포인트(1.02%) 떨어진 31,834.11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5.87포인트(1.65%) 밀린 3,935.1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73.43포인트(3.18%) 하락한 11,364.24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CPI는 8.3% 올라 전월 기록한 8.5% 상승보다는 낮아졌다. 그러나 예상치인 8.1% 상승은 웃돌았다. 4월 CPI는 전월보다는 0.3% 올라 전달 기록한 1.2% 상승을 크게 밑돌았으나 이 역시 시장의 예상치인 0.2% 상승은 웃돌았다.
4월 근원 CPI는 전월보다 0.6% 상승하고, 전년 대비로는 6.2% 올랐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0.4%와 6.0% 상승을 모두 웃돈 것이다. 근원 CPI는 지난 3월 기록한 전월 대비 0.3% 상승과 전년 대비 6.5% 상승과 비교해 전월 대비 상승률에서 더 높아졌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컸다는 소식에 26% 이상 폭락했다. 리비안의 주가는 포드의 연이은 주식 매각 소식에 9% 이상 하락했다. 애플 주가는 5% 이상 하락해 3월 저점을 하향 돌파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의 대형주들이 모두 3% 이상 하락했다. 테슬라의 주가도 8% 이상 하락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87.2%에 달했으며, 75bp 인상 가능성은 12.8%에 달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43포인트(1.30%) 하락한 32.56을 기록했다.

1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2.19포인트(1.63%) 내린 2,550.08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2020년 11월 19일(2,547.42)이후 1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이다. 네이버(-3.23%)와 카카오[035720](-5.50%)가 급락했다. 삼성전자[005930](-1.22%), LG에너지솔루션[373220](-0.89%), SK하이닉스[000660](-1.3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63%), 삼성SDI[006400](-3.42%), 현대차[005380](-1.37%), LG화학[051910](-6.63%)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68포인트(3.77%) 내린 833.66에 마감했다.에코프로비엠[247540](-6.36%),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76%), 엘앤에프[066970](-6.22%), 카카오게임즈[293490](-6.04%), 펄어비스[263750](-6.05%), 셀트리온제약[068760](-6.63%), 천보[278280](-7.37%) 등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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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