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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00번째 유니콘 기업 탄생…네오뱅킹 핀테크 '오픈', 중소기업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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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00번째 유니콘 기업 탄생…네오뱅킹 핀테크 '오픈', 중소기업에 서비스 제공

인도의 네오뱅킹 핀테크 '오픈'. 사진=오픈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인도의 네오뱅킹 핀테크 '오픈'. 사진=오픈 페이스북
인도의 네오뱅킹 핀테크 '오픈'이 2일(현지 시간) 5000만달러(약 632억 원)의 투자를 받아 인도에서 100번째로 탄생한 유니콘 기업이 되었다고 외신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유니콘 기업은 자산가치가 10억달러(약 1조원) 이상인 기업을 일컫는 말이다.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네오뱅킹 핀테크 오픈은 중소기업(SME)을 위한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이 스타트업은 2일 기존 투자자인 테마섹(Temasek),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 쓰리원포캐피털(3one4 Capital)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인디아인포라인(IIFL)의 시리즈 D 펀딩라운드에서 5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발표했다.

정보에 따르면 오픈은 기존 신용카드 발행 서비스 외에도 중소기업에 대출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포함한 3종의 서비스를 곧 발행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기존 은행에서 회사 명의의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데 네오뱅킹 핀테크 오픈은 이러한 기업을 타깃해 손쉽게 법인 신용카드 발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뱅킹 핀테크 오픈은 이번 자금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구해 향후 1년 내에 5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