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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사업가(11)] 안젤리나 졸리,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 와인 사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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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사업가(11)] 안젤리나 졸리,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 와인 사업 중단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가 전남편 브래드 피트(57)와 공동 투자한 와인 사업을 매각할 예정이다.이미지 확대보기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가 전남편 브래드 피트(57)와 공동 투자한 와인 사업을 매각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가 전남편 브래드 피트(57)와 공동 투자한 와인 사업에서 손을 뗄 예정이라고 미국 연예 매체 식스페이지가 최근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2016년 이혼소송을 제기한 뒤 지금까지 내려져 있던 자산 동결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LA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E!뉴스가 지난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6세의 졸리는 2011년 자신과 피트가 구입한 샤토 미라발이라는 프랑스 포도밭과 관련된 자신의 와인 회사인 누벨 LLC를 처분할 계획이다. 졸리는 2014년 피트와 결혼하기 전 누벨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TMZ는 "매수자가 지분을 회수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산 동결 해제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TMZ에 따르면 법원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졸리는 2016년 9월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6명의 자녀를 둔 두 사람은 아직 이혼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2019년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피트는 극심한 이혼 소송이 계속됨에 따라 5월 그들의 자녀들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얻었다.

당시 한 소식통은 "브래드는 단지 그의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을 뿐이고, 졸리가 이것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해왔다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식스페이지에 밝혔다.

법원 문서는 봉인돼 있는 가운데, 피트의 학대행위에 대한 혐의는 지난 3월 더 블라스트에 유출됐다.

당시 피트의 측근은 식스페이지에 "브래드는 안젤리나가 그런 길을 간 것에 대해 상심하고 있다. 결혼 후엔 감정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피트는 학대 혐의로 입건된 적은 없지만 2016년 전용기에서 가족과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건 당시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렀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손끝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졸리는 지난 6월 4일 그녀의 46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뉴욕을 방문했다. 당시 그들은 핫도그 먹기 위해 그레이의 파파야를 찾았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