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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이-Z, 트위터 잭 도시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타이들(TIDAL) 거래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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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이-Z, 트위터 잭 도시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타이들(TIDAL) 거래 협상

잭 도시 트위터 CEO(오른쪽)와 래퍼 제이-Z(가운데). 사진=스플래시뉴스 닷컴이미지 확대보기
잭 도시 트위터 CEO(오른쪽)와 래퍼 제이-Z(가운데). 사진=스플래시뉴스 닷컴
래퍼 제이-Z(51)와 소셜 미디어 거물 잭 도시(44) 트위터 CEO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들(TIDAL) 지분 매각을 협상 중이라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제이-Z는 지난 4일 뉴욕 헴튼에서 락 네이션의 공동 설립자 티란 타타스미스와 제이 브라운 CEO, 잭 도시와 함께 캐주얼한 차림으로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운동복 하의와 흰색 운동화와 함께 검은 색 재킷을 입었다. 잭 도시는 흰색 티셔츠와 검은 색 반바지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잭 도시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잭 도시 트위터


본명이 숀 커터인 제이-Z는 2015년 노르웨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5600만 달러에 구입했다. 그는 이를 '아티스트 소유'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들(TIDAL)로 리브랜딩한 후 래퍼 카니예 웨스트, 가수 리한나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와 팀을 이루어 플랫폼을 통해 독점적으로 음악을 제공하도록 새롭게 다듬었다.

TIDAL은 출시 이후 몇 년 동안은 스포티파이(Spotify) 및 애플 뮤직(Apple Music)과 같은 다른 대형 플랫폼의 주요 경쟁자가 되지 못했다.

잭 도시와 제이-Z는 이번 주 트위터에서 스퀘어(Square)와 TIDAL의 협업에 열광했지만 향후 계획에 대해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잭은 억만장자 래퍼인 제이-Z의 음악스트리밍 서비스에 3억 달러를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