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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총기난사 최소50명 사망 반기문 유엔 총장 성명...범인 아내의 증언 "문자 메시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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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총기난사 최소50명 사망 반기문 유엔 총장 성명...범인 아내의 증언 "문자 메시지 받았다"

올랜도 총기난사 범인 아내가 충격의 증언을 했다. 매일 폭행 죽고 싶었다는 것.  하루에도 수십통 문자를 보내 협박했다고 증언했다.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사건의 진상은?
올랜도 총기난사 범인 아내가 충격의 증언을 했다. "매일 폭행 죽고 싶었다"는 것. 하루에도 수십통 문자를 보내 협박했다고 증언했다.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사건의 진상은?
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사건의 아내가 나타났다.

올랜드 사건 범인인 마틴의 전 부인인 길로이는 13일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그는 결혼 생활에서 나를 자주 때렸다. 집에 들어오면 늘 사소한 이유를 트집잡아 나를 폭행했다고”고 말했다.

그녀와 마틴은 2009년 3월 결혼해 2011년 이혼했다.

길로이는 평소 마틴이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자주 보였다고 증언했다.

그는 마틴에 대해 “인종‧성 차별을 일삼았고, 늘 분노에 차 있었다”고 회상했다.

둘은 마틴의 이같은 불안한 행동으로 결국 이혼했다.

길로이는 “마틴은 항상 불안해했고 흔들렸다”면서 "하루에도 수 십통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직장 둉료인 대니얼 길로이는 “사건이 충격적이지 않았다. 곧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에앞서 마틴은 지난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난사 50명을 사살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테러행위를 비난했다.

반 총장은 희생자 가족에 대해 깊은 위로를 전하는 한편 미국 정부 및 국민과의 연대를 표시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