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이크쉑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진출계획을 발표했다.
세이크쉑은 이날 홈페이지에 MANNASO BANGAWOYO, SOUTH KOREA! 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한국 발음을 알파벳으로 표현한 것이다.
셰이크 쉑은 지난 2004년에 출범했다.
미국 뉴욕이 주무대다.
지금은 미국 내에 47개 그리고 영국, 러시아, 터키 등 해외에 31개 매장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유기농을 주로 사용해 웰빙버거로 인기가 높다.
맥도날드가 긴장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