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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3분기 강수량 부족 전력업체 영업익 30% 감소
입력
2014-11-21 10:20
브라질 통계청에 따르면 올 7~9월 3분기에 강수량이 부족해 전력부문 주요 17개 회사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평균 29.3% 감소했다. 2013년 3분기 영업이익이 총 34억 레알(약 1조4600억원)이었지만 올해 동기에 24억 레알(약 1조340억원)로 줄어든 것이다. 주로 수력발전소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횟수와 양이 매우 중요하다.
/
글로벌이코노믹 박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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