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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10월 수출 평균 17.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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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10월 수출 평균 17.3% 감소

브라질 산업 및 대외 무역부(MDIC)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셋째 주까지 일일 평균 수출은 8억2040만달러(약 8651억1180만원)로 작년 동기 9억9220만달러(약 9724억5990만원) 대비 17.3% 감소했다.

수출이 감소한 품목은 화물 차량, 승용차, 항공기, 자동차 엔진 및 부품, 펌프 및 압축기 등으로 28.9%, 철광석, 구리, 콩, 옥수수 14% 등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수출이 증가한 품목은 펄프, 원당, 합금 철, 가죽 등은 7.7% 증가했다. 올해 9월 수출도 일일 평균 8% 감소했다.

10월 셋째주까지의 1일 평균 수입은 8억6530만달러(약 9124억5880만원)로 작년 동기 10억200만달러(약 1조566억900만원) 대비 13.7% 감소했다. 수입이 감소한 품목은 주로 연료 및 윤활유인데 -35.7%, 자동차 및 부품 -27.9%, 기계 장비 -14.3%, 철강 -11.2% 등이다. 올해 9월 수입도 7.4% 감소했다.
올해 10월 셋째주 수출 39억1300만달러(약 4조1262억5850만원), 수입 46억3700만달러(약 4조8897억1650만원)로 무역 수지 적자 규모는 7억2400만달러(약 7634억5800만원)다.

한 달간 수출 106억6500만달러(약 11조2462억4250만원), 수입 112억4900만달러(약 11조8620억7050만원)로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5억8400만달러(약 6158억2800만원)다. 연간 총 수출은 1843억달러(약 194조3443억5000만원), 총 수입은 1855억7800만달러(약 195조6920억원)로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2억7800만달러(약 1조3476억51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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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