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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서비스업 지수 등 고용지표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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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서비스업 지수 등 고용지표에 주목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이번주 뉴욕증시는 서비스업 지수 등 고용지표에 집중될 전망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다음 달 4일 통화정책회의를 하지만 기준금리를 조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감이 계속되면서 경제 지표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통화완화 정책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혀 유럽의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인지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미국의 6월 비(非)농업부문 고용동향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함께 발표돼 고용 관련 지표가 시장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고용 관련 지표가 좋지 않으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미국 실물 경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미국 비농업 부문의 6월 신규 취업자 수가 17만명 정도 증가하겠지만 최근 6개월 평균치인 19만4천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