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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미래비전 포럼, 창립1주년 기념· 송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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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미래비전 포럼, 창립1주년 기념· 송년 세미나 개최

“직무유기, 편향조작, 가짜뉴스를 갈아엎는 미디어 재구조화 논의”

미디어미래비전 포럼, 창립1주년 기념 및 2022송년 세미나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미디어미래비전 포럼, 창립1주년 기념 및 2022송년 세미나 포스터
미디어미래비전 포럼 (상임대표 구종상)은 오는 9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리인벤트시대 미디어 위기와 정상화’를 주제로 창립1주년 기념 및 2022송년 세미나를 국내 미디어 관련 6개 단체와 함께 공동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급변한 방송통신미디어 비즈니스 환경 속에 위기를 맞고 있는 미디어 산업의 재창조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낡은 패러다임 속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직무유기와 편향조작의 논란에 대한 공영방송 정상화 방안’및 ‘확증편향과 적극적 오인자를 양산하는 가짜뉴스 대응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관련 전문가들이 집중적인 의견 교환을 하게 된다.

세미나에 좌장으로 김장겸 전 MBC사장이, 발제는 이인철 변호사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이상근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원장, 토론에는 박영환 KBS시청자센터 기자 (전 KBS광주 총국장), 오정환 MBC노조 비상대책위원장 (전 보도본부장), 이홍렬 공정언론국민연대 언론감시단장(전 YTN 상무), 황대일 연합 뉴스 선임기자( 전 콘텐츠총괄본부장), 서종렬 세종텔레콤 부회장(전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김도연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송영희 전 KT 미디어본부장이 참석한다.

구종상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리인벤트시대 여전히 구태에 머물고 있는 미디어시장의 재구조화를 위해 미디어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연대를 제안한다. 아울러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 제작역량과 방송통신미디어 네트워크 인프라 보
유국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당당히 방송통신미디어 선도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미디어 거버넌스와 관련한 법과 제도를 조속히 새롭게 정립 할 것을 강조한다.

한편 발제자로 나선 이인철 변호사는 △공정한 공영방송 △공영방송의 자유 △직무유기 △책임과 의무 △다공영체제의 개선 △개혁의 주체와 국민적 합의도출을 중심으로 공영방송의 정상화 방안에 대한 제안을 한다.

이어 이상근 교수는 가짜뉴스의 내용적 특징 및 형식적 특징, 확증편향과 적극적 오인자의 폐해 및 사례를 중심으로 가짜뉴스의 문제와 해결 방안 방안에 대한 제안을 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미디어 관련 6개 단체(△공정언론국민연대 △공영언론미래 비전100년위원회 △대안연대 △새미래포럼 △자유언론국민연합 △미디어미래비전포럼)가 공동주최 하며,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의 주관 하에 진행된다.

창립 1주년을 맞은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은 구종상(상임대표), 김인규(상임고문), 박성중(고문) 외 우리나라의 방송통신미디어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참여해 4개의 분과(거버넌스 정립분과, 글로벌 발전전략분과, 공정경쟁 정책분과, 미래비전 창출분과)로 나뉘어 방송통신미디어 산업의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우공이산의 자세로 포럼을 개최하여 지혜를 모으고 있다. 금번 세미나는 리인벤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기정부의 미디어정책 수립에 필요한 핵심과제에 대한 산업계와 학계의 의견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개최된다.

- 4개 분과 및 주제 영역은 다음과 같다.

△ 거버넌스 정립 분과 : 법, 제도, 시장획정 등 △ 글로벌 발전전략 분과 : 유료방송, 산업경쟁력 등 △ 공정경쟁 정책 분과 : 공영방송, 미디어정상화, 재원확보 등 △미래비전 창출 분과 :디지털융합콘텐츠, AI/메타버스 등이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