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방세환 경기광주시장 "빠른 대중교통체계 구축으로 50만 시대 대비"

공유
0

방세환 경기광주시장 "빠른 대중교통체계 구축으로 50만 시대 대비"

이미지 확대보기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이 30일 대중교통체계 구축과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철도망 확충과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철도사업 추진계획은 도시철도 8호선 연장 판교∼오포선, 경강선 연장 광주∼용인선, 위례∼삼동선, 수서∼광주선, GTX-D 광주 연장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도시철도 8호선 연장 판교∼오포선과 경강선 연장 광주∼용인선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기도지역 정책과제로 채택되어 도시철도 8호선 연장 판교∼오포선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또한 경강선 연장 광주∼용인선은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했으며 향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위례∼삼동선은 내년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반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수서∼광주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GTX-D 광주 연장노선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국정과제로 채택, 기본구상인 상태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며, 버스 노선체계 개편은 올 12월 버스노선 체계 개편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수립 용역은 관내 4개 철도역을 거점으로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거점 중심 순환노선 도입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그 밖에 공영마을버스 12개 노선 33대를 2025년까지 45대로 확대 운영하고 광역버스 노선 신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방 시장은 "급속한 인구 증가 및 도시성장에 따라 수도권 30분 내 생활권으로 다가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한다"며 "철도망 확충과 버스노선 신설 및 개편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