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보성군 득량면, 지역기관·단체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공유
0

보성군 득량면, 지역기관·단체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최성복)와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전남 보성군=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최성복)와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전남 보성군=제공
전남 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최성복)와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 김복순 회장 자택에서 진행된 이번 김장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 회원 20여 명, 보성강수력발전소 직원 10여 명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3일간 배추 절이기, 양념 준비, 김장 담그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관내 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7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김재순)는 김장 비용 400만 원을 후원과 더불어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김복순 여성자원봉사회장은 “겨울나기가 힘겨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승권 득량면장은 “매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행복한 득량면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