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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코로나19 최소 1만925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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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코로나19 최소 1만925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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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토요일인 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925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만9257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동시간대 2만1119명보다 1862명(8.8%) 감소했다. 최근 한 달간 토요일 오후 6시 확진자는 2만3116명에서 2만5795명, 2만1119명, 1만9257명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347명, 경기 5148명, 인천 911명 등 수도권에서 1만406명(54%)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8851명(46%)이 확진됐다. 대구 919명, 경북 1243명, 부산 663명, 울산 465명, 경남 1138명, 대전 406명, 세종 211명, 충남 833명, 충북 328명, 광주 580명, 전남 497명, 전북 772명, 강원 680명, 제주 116명 등으로 나타났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6960명으로 토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