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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3만여명 확진…전일대비 4천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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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3만여명 확진…전일대비 4천여명 감소

 지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 이후 사흘째인 2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총 3만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2만3916명보다는 6105명 증가했다.

이는 오후 9시 기준으로 전날 3만4206명 대비 4185명, 1주 전인 21일 동시간대 3만1420명보다 1399명 줄어든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경기 8780명, 서울 6270명, 인천 1853명 등 모두 1만6903명(56.3%)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총 1만3118명(43.7%)이 확진됐다. 경남 1740명, 경북 1532명, 대구 1423명, 충남 1270명, 강원 1081명, 충북 989명, 전북 988명, 전남 909명, 대전 816명, 광주 740명, 부산 735명, 울산 499명, 세종 233명, 제주 163명 순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3시간여 남은 상황에서 29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3만명대로 전망된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3만1659명으로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수요일 기준 11주 만에 가장 적었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