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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꿈창작학교, 생명존중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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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꿈창작학교, 생명존중 캠페인 열려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등굣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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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지난 23일 전교생 대상으로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26일 푸른꿈창작학교에 따르면 이번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은 나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한마디를 작성해 자작나무에 걸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이를 통해 자기 돌봄 및 생명 존중하는 의식과 태도를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교과 수업 시간을 활용해 ‘생명존중’관련 포스터를 그려 학교 게시판에 게시하고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23일을 ‘생명존중 캠페인’날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정서 경험을 통한 자아존중감을 높이도록 했다.

학생들은 생명 나무에 자신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한마디를 메모지에 적어 붙이면서 다른 학생들과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푸른꿈학교 이계양 교장은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리·정서적 문제를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해결해 나갈 때 생명 존중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며 “더불어 학생들의 자해 및 자살 위험 신호를 감지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광주YMCA가 지난 2020년 9월부터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LTI(인턴십), 크리에이티브, 그린에너지, 명상, 자전거, 생명평화, NGO와 사회참여, 이동학습 등 다양한 대안교육 교과목을 신규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