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일 동일시간대 9만4567명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48.8%가 줄어든 수치이며 1주 전인 7일 6시와 비교하면 3168명(6.9%) 많은 수치다.
비수도권 지역을 확진자 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북 3583명, 대구 2873명, 충남 2815명, 광주 2700명, 전남 2470명, 전북 2455명, 강원 2369명, 대전 1856명, 울산 1595명, 부산 1562명, 제주 1368명, 충북 1254명, 세종 129명이다. 경남은 확진자 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