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공군 F-4E 전투기 추락...인명피해는 없어

공유
0

공군 F-4E 전투기 추락...인명피해는 없어

공군 F-4E 전투기. 사진=공군이미지 확대보기
공군 F-4E 전투기. 사진=공군
공군 소속 F-4E 전투기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

12일 공군은 임무 수행을 위해 11시 41분경 수원기지를 이륙한 F-4E 전투기 1대가 제부도 인근 서해상에서 임무 충 추락했다고 밝혔다.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 2명은 모두 비상탈출에 성공했으며, 추락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비상탈출에 성공한 조종사 2명은 해경과 소방당국에 구조됐으며, 1명이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은 윤병호 공군참모차장을 위원장을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추락한 F-4E는 우수한 무장능력과 무기 탑재량을 보유한 다목적 전투기로 1960년대부터 배치된 노후 전투기다.

우리 공군은 1969년 8월 해당 기종을 도입했으며, 1977년부터 1991년까지 모두 95대를 도입했다. 2010년 이후 퇴역이 진행 중이며, 현재 20대 정도가 운용 중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