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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쉬운우리말] 웰빙? 슬로시티?...건강하려면 영어도 알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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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쉬운우리말] 웰빙? 슬로시티?...건강하려면 영어도 알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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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이 길어졌습니다 .
1970년 한국인의 평균수명(기대수명)은 62.3세
2020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5세로 늘었습니다.

50년 새 수명이 21년이 늘었습니다. 60세 생일날 벌이던 환갑잔치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문제는 기대수명은 83.5세인데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은 66.3년에 불과하다는 것, 17.2년을 병마와 싸워야 합니다.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흔히 “웰빙, 웰다잉이 중요하다”고 하죠.

‘웰빙’(well-being)


우리말로 ‘참살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뜻 참살이를 추구하는 ‘웰빙족’은 ‘참살이족’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참살이 도시’ 또는 ‘참살이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로시티’(slowcity)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생태 환경과 전통문화를 지키는 지역민 중심의 공동체 또는 이를 추구하는 운동.
슬로시티와 웰빙도시는 다소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우리말로는 참살이 도시로 같게 되는 모순이 있습니다.

‘네오웰빙’(neo well-being)


웰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단순히 건강에만 중점을 두었던 웰빙을 넘어 정신과 육체의 건강은 물론 진정한 삶의 행복도 추구하는 생활 방식을 말합니다.

네오가 새로운 이라는 의미이기에 ‘네오웰빙’은 ‘신참살이’ ‘새 참살이’, 네오웰빙족은 ‘새(신)참살이족’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웰다잉’(well-dying)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도 관심입니다.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의 바람. 그래서 품위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한다는 의미의 입니다. 우리말로는 ‘잘 죽기’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 이영은 기자 ekdr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