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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조직 소통 문화 강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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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조직 소통 문화 강화 시동

‘입사동기 MZ세대 공무원·미화공무직 근로자’와 오찬하며 소통 강조

지난5일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은 7월1일자로 입사한 MZ세대 직원들과 오찬을 하며 조직구성원들과 소통을 강조 했다.(사진=부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5일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은 7월1일자로 입사한 MZ세대 직원들과 오찬을 하며 조직구성원들과 소통을 강조 했다.(사진=부천시)

조용익 경기도 부천시장이 내부 직원과의 소통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5일 시장과 함께 7월1일자로 입사한 MZ세대 공무원 6명과 점심과 다과를 했고, 다음날에는 시청 미화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25명과 오찬을 진행했다.

이번 오찬 소통은 부천시 조직 내부에서부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올바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하는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추진됐다.
조 시장은 MZ세대 새내기 공무원과의 오찬에서 “우리부터 소통 안되면 시민들과 소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부천시청 조직 구성원들의 원활한 소통의 선행을 강조했다.

또한 MZ세대의 조직 적응을 위해“상명하복식 수직적 문화 탈피와 낮은 직급의 공직자도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개진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형성하겠다”고 약속하며 “시장실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찾아오라”고 했다.

특히 “선배 공무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해 잘 알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의 니즈(needs)는 MZ세대들이 더 잘 안다”며, “요즘 세대들이 요구하는 내용들을 잘 받아서 정책 구현에 아이디어를 더하고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