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강대 군사학과, 육군간부 인재선발 최우수 대학

공유
0

동강대 군사학과, 육군간부 인재선발 최우수 대학

학생 수 대비 남녀 최다 합격자 배출… 3년째 육군본부로부터 감사장

이미지 확대보기
"내년 신입생은 40명 선발한다."

광주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육군간부 인재선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육군본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동강대 군사학과(학과장 조동권)는 2021년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육군 간부 최종 선발시험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수 대비 남녀 최다 합격자 36명을 배출했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육군 간부 전국 최다 배출을 기록한 동강대는 육군본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조동권 학과장은 “지난해 졸업생 43명 중 장교 3명을 포함해 36명이 직업 군인의 꿈을 이뤘다”며 “지난해까지 육군인사사령관이 수여한 감사장이 올해 육군참모총장 수여로 격상돼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동강대 군사학과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강대 군사학과는 2011년 학과 개설 후 2014년과 2016년, 2018년, 2020~2021년 육군본부 전국 최우수 군사학과로 평가받았다.

또 지난해 국방부 정책사업인 육군 부사관학군단(RNTC:Reserve Non-commissioned Officer's Training Corps)을 광역시권 전문대학 최초로 유치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직업군인 요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