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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량에 전국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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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량에 전국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

지방 방향 정체 정오 정점…서울방향은 오후 5~6시가 가장 혼잡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본격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8일 전국 고속도로는 혼잡이 예상돼 원활할 때 보다 한 시간 이상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으로 평소보다 한시간 반이나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은 530만대로 예상된다. 지난주 토요일(533만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상되며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쯤을 시작으로 오전 11시~정오경 정점을 찍겠다. 정체는 오후 7~8시쯤이나 돼야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된다. 가장 혼잡한 때는 오후 5~6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후 8~9시 무렵 해소될 전망이다.

일요일인 내일(29일)은 서울방향 혼잡이 예상된다. 11시쯤 시작된 정체는 오후 내내 계속될 전망으로 오후 5시 무렵 절정에 이르겠다.

공사는 이날은 특히 강원지역에서 돌아오는 길이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